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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화면 송정리, 누가 평범한 시골마을이래?(4)러블리타운 2017. 7. 31. 17:49
마을 곳곳마다 담벼락은 모조리 그림으로 도배했다.
아직 남은 담도 보인다. 그려야 할 곳이 너무도 많은 건 다음 프로젝트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.마을 도로변에 박이 탐스럽게 열렸다.
옥수수도 고추도, 사과도 모두 가을 기다리고 있다.'러블리타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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